[사노라면] 46-1 "대신 죽을 수만 있다면.." 딸 힘들까 혼수상태 빠진 사위에게 장모님이 전한 한 마디.. MBN 121225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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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10 дек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7

  • @Qudkfbcozlwhwbwk
    @Qudkfbcozlwhwbwk 3 месяца назад

    할머니께서 농담도 잘하시고 기운도 엄청 총명하시네요.
  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.😊

  • @제이제이-z4q
    @제이제이-z4q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 +8

    할무니
    너무 곱고 귀여우셔요😊
  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~❤

  • @백곰이의일기
    @백곰이의일기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와 콩 진짜 대단하시다❤

  • @산속의섬
    @산속의섬 9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12년도 사노라면이네요
    제가 12년도에 김천시 구성면 험한 산골짜기에 매서운 눈보라와 강추위 속에서도 헤메고 다닐적 까마득한 힘든 여정이었는데
    어머니 곱디 곱게 연로하셨네요 부모 자식간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는
   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있던데
   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
    가마솥에 장작불에 구수한
    메주 삶는 모습이
    사람 사는 진정한 모습이
    감미롭습니다
    오래도록 행복하고 건강한
   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

  • @이경애-q8g
    @이경애-q8g 9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이분들요즘근황 은?

  • @강희원-n6u
    @강희원-n6u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

    전화번호 알면 주문하고 싶습니다

  • @임명자-n4d
    @임명자-n4d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 +4

    친정엄마라고 하면되지 연세드신분한테 복순씨가 뭔지 나레이션 할때 고치세요